영화 비교(육사오 VS 불릿 트레인)
3줄 요약 남자: 육사오 보러 갔다가 군바리 소리에 얼굴이 굳어진다. 여자: 군바리 찍어 올리는 캐릭터가 여자라 얼굴이 굳어진다. 중립 지킨 불릿 트레인승 (스포주의) 불릿 트레인보다 먼저 육사오 보러 가면 생기는 일: 영화 초반, 로또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영화 중반, 한국영화의 종특인가? 기대를 반납한다영화 후반, 불릿 트레인이 생각난다. 출처: 고몽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-PFIGm2a74&ab_channel=%EA%B3%A0%EB%AA%BD 시사회 평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이 많다. 한국 코미디 영화에서 많이 나올 수 있는 억지 신파를 빼서 좋았다는 평이 많은 편. 다만 높은 웃음 타율과 함께 잘 이끌어 가는 전반부와 달리 후반부에 가서 힘이 확 빠져버린다는..
2022.08.24